기사입력 2020.02.15 08:01 / 기사수정 2020.02.13 18: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스토브리그'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조한선이 자신이 '특별출연' 배우인 것을 몰랐다고 밝혔다.
조한선은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스틱스토리 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스토브리그'에서 프로야구단 드림즈의 4번 타자였으나 바이킹스로 트레이드 되는 과정을 겪은 임동규를 연기했다. 극 후반부엔 다시 트레이드 돼 드림즈로 돌아왔다.
종영을 앞둔 시점, 조한선은 "많이 아쉽다"고 운을 뗀 후 "모니터를 하면 부족하고 모자란 것밖에 안 보인다. 좀 더 여유가 있었다면 준비를 잘해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아쉬움이 항상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쉬움이 있다고 하긴 했지만, 작품도 캐릭터도 많은 주목을 받았고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조한선은 "어떻게 '스토브리그' 팀에 민폐 끼치지 않고 1~2회에 임팩트를 줄 수 있을까 고민을 되게 많이 했다"는 말로 겸손함을 보인 후 그게 잘 전달이 됐는지 안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욕을 많이 먹었으니까. 배부르게 먹었다, 아주"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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