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16 08:00 / 기사수정 2020.02.13 17:5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진짜 국가대표 4번 타자 같았던 배우 조한선의 모습은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졌다. 실제 야구선수로 활약 중인 김태균에게 조언까지 받았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프로야구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임동규는 드림즈의 4번 타자이자 국가대표 4번 타자인 임동규 역을 맡아 안방을 찾았다. 드림즈의 왕으로 군림하다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에 의해 트레이드 되고, 이후 다시 드림즈로 돌아오게 된 인물이다.
조한선은 방송 내내 실제 야구선수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나쁜 행동을 일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쓴소리도 많이 들었다. 그만큼 캐릭터를 잘 소화한 셈이다.
하지만 조한선은 야구를 해본 경험이 없었다고. 종영을 앞둔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스틱스토리 사옥에서 만난 그는 "야구 보는 건 되게 좋아한다. 하는 건 한번인가 해봤다. 배트 잡는 법도 모르고, 타석에 어떻게 들어서는지도 몰랐다. 야구 보는 건 좋아하는데 지식이 전혀 없었다"며 "아버지랑 초등학교 3학년 때 빙그레 이글스 경기를 보러 갔다. 지금은 한화 이글스다"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