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1 22:06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 베어스 김경문 감독은 경기에서 이겼지만, 그 내용은 무척 마음에 들지 않는 듯했다.
2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두산은 6-4로 이겼지만 김경문 감독은 "후반기에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며 쓴소리를 했다.
김 감독은 "먼저 점수를 뽑은 이후에 도망가는 점수를 내지 못하는 건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추가점이 제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상대에게 추격할 빌미를 주게 된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두산은 1회말 3점을 선취한 것을 비롯해 2회말과 3회말에도 각각 1점씩을 보태며 5-0까지 앞섰다. 그러나 5회까지 잔루를 8개나 남기면서도 확실한 결정타 하나를 날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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