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0 08:07 / 기사수정 2010.07.20 08:07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갈 길 바쁜 두 팀이 만났다. 2위 추격에 정신이 없는 두산 베어스와 4위 경쟁 구도의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LG 트윈스가 20일부터 22일까지 잠실 구장에서 주중 3연전을 치른다.
20일 오후 6시 30분에 벌어지는 시리즈 첫 경기 선발 투수로 두산은 레스 왈론드, LG는 필 더마트레를 각각 예고했다. 두 선수 모두 외국인 투수라는 점 이외에 왼손잡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왈론드는 최근 비때문에 등판이 연기되는 경우가 잦아 중간과 선발을 오가며 뛰었다. 이에 대해 김경문 감독은 "왈론드의 불펜 대기는 최소한으로 할 것이며 결국 선발 보직을 맡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전에서는 4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 5.40으로 다소 부진했다. 지난 9일 LG와 만났을 때는 6이닝 2자책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챙겼으나 비자책 3점이 추가돼 승리를 얻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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