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12 09:3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설인아가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청아(설인아 분)가 준휘(김재영)와 통화를 마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날 청아는 엄마 영애(김미숙) 덕분에 준휘와 극적으로 통화를 하며 눈물을 쏟았다. 청아는 준휘의 그리운 목소리에 심장이 떨어질 듯 놀라며 "전 김청아라고 하는데요, 끊지 마요"라며 그를 애타게 붙잡았다. 이어 "잘 지내요? 전 못 지내요. 누구처럼 거짓말은 못 하니까"라며 여전한 돌직구로 준휘를 당황시켰다.
청아는 운전을 하고 있다는 준휘에게 "밥 잘 챙겨 먹고 잠 잘 자고 운전 조심해요. 밤길 조심하고! 내가 언제 나타날지 모르니까"라고 말하며 눈물을 머금었다.
끊어진 전화에 참고 있던 눈물이 터진 청아의 오열하는 모습과 참고 있던 눈물이 터진 준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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