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8 17:12 / 기사수정 2020.01.08 17:12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쇄골 피어싱에 이어 손목 타투를 공개했다.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똑한 콧날과 입술에 포인트를 준 레드립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쇄골 피어싱에 이어 양 손목에 보이는 'LIKE THAT' 타투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항상 응원해요", "오늘 모든 것이 완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FLOWER SHOWER'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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