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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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독' 서현진, 대치고 출신 입학사정관 고백에 '충격'

기사입력 2019.12.30 22:08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블랙독' 서현진이 대치고의 문제를 알게 됐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 5화에서는 고하늘(서현진 분)이 한국대 입학사정관에게서 불친절을 느꼈다.

이날 고하늘은 입학사정관이 과거 대치고 기간제 교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모두가 주차장으로 간 사이에 입학사정관을 뒤따라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고하늘은 조심스럽게 "그럼 박성순 부장님과 선생님들 다 아시겠다"라고 말한 후 "나는 얼마 전에 들어왔다. 기간제로"라고 말을 건넸고, 입학 사정관은 "선생님한테는 유감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입학사정관은 "내가 아니라 장 교수님이 들어온다고 해도 어차피 그 생기부들 가지고 대단한 입시 정보는 얻지 못했을 거다. 대치고를 뽑지 않는 이유가 궁금한 것 같은데, 데이터상으로 봤을 때 교육 과정이나 수업, 생기부의 질 등을 봤을 때 대치고의 수준이 다른 학교보다 떨어진다. 학생들 개별 능력이라기보다는 선생님이나 시스템에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입학 사정관의 고백에 고하늘은 대치고 학생들이 한국대에 가지 못하는 이유가 학생들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학교 시스템의 문제임을 깨닫게 되었고, 입학 사정관이 "단기간에 개선하기 힘들다. 그러게. 좋은 학교를 갔었어야지"라고 말하자 충격에 휩싸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임수연 기자 l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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