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열음이 인사를 전했다.
이열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모두모두 2019년도 감사한 한해로 잘 마무리 하시고 더욱더 행복하고 감사한 2020년 맞이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열음의 단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열음은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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