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5 10:44 / 기사수정 2019.12.05 15:15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손흥민이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지난 경기 만큼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수비 가담에 많은 힘을 소모했다.
손흥민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래시포드에게 2골을 내주며 1-2로 졌다. 5승 5무 5패(승점 20)를 기록한 토트넘은 맨유(5승 6무 4패 승점 21)에 6위를 내주며 8위로 떨어졌다.
맨유가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고,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6분 래시포드가 산체스의 미숙한 수비를 놓치지 않고 골대 구석을 노린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전반 39분 델레 알리의 환상적인 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후반 4분 무사 시소코가 페널티 킥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손흥민은 후반 6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지만 회심의 슈팅이 수비 블록에 막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토트넘은 전반적인 경기 양상에서 맨유에 고전하며 끝내 패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