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9 14:20 / 기사수정 2010.06.09 14:20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일본 대표팀의 혼다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한다.

FIFA는 일본 대표팀의 플레이메이커 혼다 케이스케(CSKA 모스크바)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월드컵 무대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4번의 평가전에서 모두 패하며 골 결정력에 문제점을 드러낸 일본 대표팀의 마지막 비책이다.
이는 오카다 다케시 일본 대표팀 감독의 지시로 결정됐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낙점된 혼다는 "현대 축구에서 공격적인 모습은 상당히 중요하다"며 새로운 공격 루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지금까지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스트라이커로서 반드시 골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이다.
오카다 감독은 코드티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한 뒤 인터뷰에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좀 더 도전적이고 공격에 박차를 가한다면 본선에서 분명히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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