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8 17:03 / 기사수정 2010.06.08 17:03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그리스 수비의 핵심 소티리오스 키르기아코스(리버풀)이 발목 부상이 재발 되어 허정무호와 첫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그리스는 중앙 수비수 방겔리스 모라스(파나티나이코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설상가상으로 키르기아코스 마저 부상을 당해 비상이 걸렸다.
모라스와 키르기아코스는 그리스가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2경기 동안 호흡을 맞춘 최적의 조합으로 12일(한국시간)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본선 첫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 예상됐다. 특히 키르기아코스는 192cm의 장신으로 세트플레이 시 공격에 참여해 매우 위협적인 경계대상이었다.
키르기아코스의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허정무호와 상대 할 때 중앙수비 플랜B에 집중되고 있다. 모라스 역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지난 파라과이와의 평가전 후반에 보였던 아브람 파파도포로스(올림피아코스)-루카스 빈트라(파나시나이코스) 조합이 가장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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