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05:26
경제

환절기에 유기농 노니 주스, ‘이츠코어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 GS홈쇼핑 방송

기사입력 2019.10.24 19:17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환절기 쌀쌀하고 일교차가 큰 날씨로 인해 쉽게 피로해지기 쉽다. 이러한 환절기에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유기농 노니 주스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8종의 아미노산, 12종의 비타민을 비롯하여 ‘프로 제로닌’과 함께 일명 자연 갑옷이라고 불리는 ‘파이토케미칼’ 약 200여종을 함유하고 있는 열대 과일이다. 고대 폴리네시아인들은 섬과 섬 사이를 이동할 때 사람이 타기도 힘든 작은 카누를 타고 이동했는데 카누 안에 챙긴 생존필수품에 노니가 포함 될 정도로 영양이 가득한 식품으로 여겼다.

한 때 노니 분말 등에서 쇳가루가 검출되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노니를 섭취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일으킨 바 있다. 쇳가루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분쇄나 커팅 공정이 없는 착즙 노니 주스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제조공정뿐 아니라 노니 원과의 자체의 안전성과 제조 과정에서의 엄격한 품질관리도 확인하여야 한다. 노니 주스 중에서도 안전한 주스를 섭취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100% 착즙 노니 주스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와이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쿡 아일랜드는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화산섬이다.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100% 쿡아일랜드산 유기농 노니만을 사용하여 분쇄나 커팅 과정 없이 껍질부터 씨까지 통째로 착즙해 쇳가루 걱정 없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주스다. 잔류농약 320종 불검출 테스트와 중금속 불검출 검사, 금속 이물 불검출 검사까지 완료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파우치 타입으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음용 가능한 점도 큰 특징이다.

한편, ‘이츠코어’의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10월 25일 오전 1시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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