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11 16:30 / 기사수정 2019.10.11 15:1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태선이 '호텔 델루나'를 마무리짓고 빠르게 '렉카'로 돌아온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 드라마스페셜 2019-렉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태선, 장률, 이호 PD가 참석했다.
'렉카'는 사설 렉카 기사 태구(이태선)가 납치 사건을 목격하고 사건을 추적하는 국내 최초 렉카 액션극.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통해 주목받은 이태선은 이 작품을 통해 곧장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이에 대해 그는 "짧은 기간 동안 굉장히 여건도 어려운 상황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다들 고생이 많았는데 착오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저는 태구라는 인물이 결핍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배우로서 결핍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호텔 델루나' 직후 바로 촬영이 들어가서 부담도 됐지만 이전 작품과는 달리 결핍이 있는 캐릭터라 제가 느끼지 못한 감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호 감독님의 도움 없이는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다"고 말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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