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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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 피투성이 얼굴+절벽 끝 오열 포착 [포인트:컷]

기사입력 2019.09.20 14:46 / 기사수정 2019.09.20 14:52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가본드’ 이승기의 절벽 끝 오열 현장이 포착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가족도, 소속도, 심지어 이름도 잃은 방랑자들의 위험천만하고 적나라한 모험이 펼쳐지는 첩보액션멜로다.

이승기가 맡은 차달건은 성룡을 롤 모델로 액션영화계를 주름잡겠단 꿈을 가진, 자칭 종합 무술 18단에 빛나는 열혈 스턴트맨이었다. 그러나 민항 비행기 추락사고로 조카를 잃은 뒤, 사고에 얽힌 국가 비리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격자의 삶을 살게 된 인물이다. 대담함과 자신감, 때로는 뻔뻔하다 느껴질 정도의 용감무쌍함으로 무장한 새롭고 강렬한 캐릭터다.

이와 관련 차달건이 피가 흐르고 땀이 범벅인 얼굴을 한 채 절벽 끝에 무릎을 꿇고 주저앉아 울부짖는 모습이 공개됐다. 극중 석양빛이 일렁이는 평화로운 모로코 해안에서 차달건이 한 눈에 보기에도 심각한 상황에 처한 듯 흙투성이가 된 채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장면.

차달건은 이리저리 헤진 옷을 입은 채 낭떠러지인 절벽 끝을 가까스로 기어 올라와 비틀대더니 결국 무릎을 꿇고 바닥에 쓰러지는가 하면, 이내 고개를 쳐들고 포효하며 분노를 표출한다.

그저 꿈 많던 청년, 무뚝뚝한 삼촌, 평범한 민간인이었던 차달건이 무슨 사연으로 모로코에까지 오게 된 것인지, 어떤 절체절명의 상황으로 인해 절망감을 토해내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사 측은 “이승기의 놀라운 액션 활약상과 묵직한 감정 연기가 압권인 첫 회가 20일(오늘)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며 “배우 이승기의 진면목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배가본드’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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