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1 09:33 / 기사수정 2019.08.21 09:36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부터 백호까지, 첼시 로버스 보드진이 페인트공으로 변신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9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 김수로가 이시영, 박문성, 럭키, 백호에게 구단을 위한 봉사활동을 제안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김수로는 모처럼 티본 스테이크로 호화로운 아침 식사를 마친 운영진에게 "중요한 얘기를 할 것이 있다"며 진지한 표정으로 용건을 꺼냈다. 구단의 역할 중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경기장의 스탠드를 탈바꿈하자고 제안한 것.
이에 이시영은 체념한 듯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니 빨리빨리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경기장 스탠드에 고치기에 나선 보드진은 상점에서 필요한 장비와 재료를 산 후 본격적으로 작업에 돌입했다.
스탠드 의자 수리와 건물 외벽 페인트까지 나눠 맡으며 작업에 열중하던 이들은 이시영의 전문가 포스에 깜짝 놀랐다. 박문성과 럭키가 "정말 잘 칠한다"며 극찬하자, 이시영은 "페인트공 연기를 위해 직접 기술을 배웠었다"며 남다른 과거를 밝혀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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