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15 18:05 / 기사수정 2010.04.15 18:05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대전이 전남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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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은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을 맞아 '쏘나타 K-리그 2010' 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올 시즌, 주전 선수들의 부상 뿐만 아니라 신인급 선수들이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리그 성적 2무 4패로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다. 주장 황지윤이 부상에서 복귀해 전남전에 출전할 수 있는 만큼, 수비진의 안정적인 운용으로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각오다.
대전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 공격의 핵인 슈바가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인디오의 개인플레이는 오히려 전남의 팀워크를 깨뜨리고 있다는 평가다. 산토스의 대인방어능력과 우승제의 빠른 발로 인디오를 묶을 수 있느냐가 전남전의 승리 포인트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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