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8 14:03 / 기사수정 2019.08.08 14:04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박성웅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tv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측은 8일 카리스마와 코믹을 넘나드는 악마 모태강(박성웅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모태강이 지서영(이엘)의 마음까지 사로잡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7일 방송에서 하립(정경호)은 악마와의 계약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고단한 나날을 보내야만 했다. 지옥에서 온 음치 모태강의 노래를 견디는 것도 모자라 1등급 영혼을 찾기 위해 사방을 누비는 하립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하립은 불운한 무명의 싱어송라이터 김이경(이설)과 얽히기 시작했다. 깊어 가는 고민에 잠까지 뒤척이던 하립은 샤워를 하고자 욕실에 들어섰고, 청소하던 김이경과 알몸으로 마주치고 말았다. 돌아보지 말라고 외치는 하립의 떨리는 목소리는 폭소를 자아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믹 반전은 다음 전개에 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모태강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톱스타답게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모태강. 하지만 양동이를 뒤집어쓴 모태강의 엉뚱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없는 음도 창조해내는 지옥의 음치 모태강이 하립의 초단기 클리닉을 통해 가왕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증폭하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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