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1 00:33 / 기사수정 2019.08.01 16:5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승부욕을 불태운 일화를 밝혔다.
7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불타는 승부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전진은 KBS 2TV '출발 드림팀' 출연 당시 일화를 밝혔다. 그는 "제 앞 순서에 누가 신기록을 세우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승부욕이 불타오르면 오로지 승리만을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진은 "이상인 선배님이 정말 '출발 드림팀'의 에이스였다. 운동 신경이 좋으셔서 항상 신기록을 달성하셨다. 이런 이미지로 광고까지 찍으셨던 분"이라며 "그런데 제가 출연하고 나서부터 이상인 선배님을 이기게 됐다. 그래서 오히려 선배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 신화라는 그룹의 이름을 알려야겠다는 생각과 이겨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행주는 '쇼미더머니' 출연 당시 겪었던 슬럼프를 승부욕으로 극복한 경험을 털어놨다. 행주는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실명 위기까지 왔다. 탈락 당시 사람들의 시선과 충격에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해져서 눈이 보이지가 않았다"라며 "특히 제 지인인 타블로 형한테 탈락을 당해서 충격이 심했다. 그런데 승부욕이 들었고, 다음 시즌에 도전해서 우승까지 하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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