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8 09:50 / 기사수정 2019.07.18 09:19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 율희 부모님이 공연을 앞둔 사위 최민환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공연을 앞둔 민환을 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가족들의 훈훈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홀로 친정집으로 향했다. 율희는 부모님에게 "얼마 뒤 FT아일랜드의 콘서트가 열린다"고 귀뜸했다. 평소 사위 민환에게 고마움을 갖고 있던 장인과 장모는 "이번에는 우리들 차례"라며 "야유회 갔을 때도 너무 고마워서 고마운 사위를 위해 콘서트 때 꼭 챙겨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이들은 민환을 위해 무슨 선물을 할지 고민했다. 율희 아버지는 "김밥을 싸는건 어떠냐"고 말했고, 율희는 "그럼 100인분을 만들어야 한다. 커피차 같은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율희는 곧바로 커피차를 검색했고, "50만원이면 음료 150잔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종적으로 커피차를 스태프들에게 보내기로 결정했고 직접 만든 레몬차도 곁들였다. 세 명은 한 자리에 모여앉아 고생하는 민환을 위해 직접 레몬을 씻고 썰었다. 율희와 부모님은 기뻐할 민환을 떠올리며 수제 레몬차를 행복하게 제조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