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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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측 "김주하 앵커, 복통으로 교체…건강이상 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6.19 22:35 / 기사수정 2019.06.19 22:4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주하 앵커가 뉴스 진행 중 식은땀을 흘리다 갑작스럽게 자리를 비웠다. 

김주하 앵커는 19일 MBN '뉴스8'을 진행했다. 이때 김주하 행커는 눈에 보일 정도로 땀을 흘렸고, 힘겨워하는 보습을 보였다. 조명에 의해 땀이 그대로 보일 정도. 

결국 김주하 앵커는 방송을 이어가지 못하고 자리를 떴다. 한성원 앵커가 대신 진행을 맡은 것. 이에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한성원 앵커는 방송 말미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받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MBN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주하 앵커가 급체로 인해 복통을 호소했다. 지금은 괜찮아졌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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