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8 14:40 / 기사수정 2019.06.18 13: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포츠 스타들이 부족한 축구 실력 탓, 안정환에게 사과했다.
18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 가든호텔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과 성치경 CP가 참석했다.
'뭉쳐야 찬다'는 ‘뭉쳐야 뜬다’ 시리즈의 원년 멤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대한민국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던 스포츠 대가들과 조기축구팀을 결성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진종오, 김동현 등은 스포츠 레전드이지만, 축구와는 관련이 없다. 이들을 가르치게 된 안정환은 진땀을 뺄 수밖에. 이에 어쩌다 FC 선수들은 안정환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심권호는 "안 감독님한테 미안하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고, 39세 막내 김동현 역시 "선배님들과 같이 꼭 1승을 하도록 하겠다. 감독님도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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