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5 22:2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동건이 김보미의 고백에 황당해 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9회에서는 지강우(이동건 분)가 금니나(김보미)의 고백을 황당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강우는 금니나가 이연서한테 가려는 자신을 막아서자 의아해 했다. 금니나는 지강우에게 가지 말라고 했다.
금니나는 "나한테 이기적으로 굴라고 했지 않으냐? 나 감독님 좋아할 거다. 좋아한다. 이미"라고 고백을 했다. 지강우는 어이없다는 얼굴로 "못들은 걸로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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