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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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2 '그대로 들어가라'[포토]

기사입력 2019.05.31 11:15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65야드)에서 열린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 경기, 김자영2(28, SK네트웍스)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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