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21 21:4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본격연예한밤' 하림이 결혼 소감을 털어놨다.
21일 방송한 SBS '본격연예한밤'에는 오는 24일 결혼하는 하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본격연예한밤'을 통해 하림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하림은 "(예비신부와)2년 반정도 만났다. 그냥 알고 지내다가 2년 반 전에 전시회에서 마음이 통했다"며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바래다주다 마음이 뭔가"라며 미소를 띄웠다.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아주 착한 친구다. 클래식 작곡을 전공했고 성품이 온순하고 온화하다. 나이차이는 띠동갑 정도 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음악으로 맺어졌다. 폴란드에서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하림은 "'도대체 거길 왜 갔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좋아한다"며 "이 노래를 들으면서 결혼하고 싶었다. 5월에 이 노래를 연주하는 곳을 찾아보니 듣고 싶은 연주를 하는 곳이 폴란드였다. 오케스트라가 괜찮고. 나는 가본 적도 없어서 신혼여행 삼아 겸사겸사 가게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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