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5 13:51 / 기사수정 2019.03.05 13:5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11일 유닛 데뷔를 알린 그룹 워너원(Wanna One) 출신 라이관린과 펜타곤(PENTAGON) 우석의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더스타' 매거진 3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우석X관린'의 첫 화보로 특히 워너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라이관린의 국내 첫 화보라는 의미가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들은 꾸러기 같은 모습부터 남성미 가득한 모습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비주얼 듀오'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라이관린과 우석은 "'둘이서 나중에 재밌는 거 하자'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했던 것이 구체화돼 유닛 활동을 하게 됐다"며 "다른 단어로 우리의 이름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 '우석X관린'으로 하는 게 임팩트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함께 하게 된 계기와 이름을 소개했다.

워너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낸 라이관린은 마지막 콘서트를 떠올리며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에서 내가 가장 먼저 퇴장하며 멤버들을 한 명씩 안아줬다. 한 명씩 퇴장하게 돼 내가 아니면 다른 멤버 열 명을 모두 안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라며 "그리고 형들이 활동하며 나를 잘 챙겨줬으니까 고마워서 다 안아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라이관린에게 본격적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을 묻자 "모든 게 새롭다. 중국에서는 드라마 촬영하고 한국에서 유닛 활동 준비까지 바쁘지만 너무 재밌다"라며 "라이관린이라는 이름이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이 브랜드를 오래 선보이고 싶고 대중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를 주고 싶다. 요즘 그것만 생각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라고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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