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1 08:00 / 기사수정 2019.01.21 01: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이시원은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수진, '드라마 스테이지-인출첵' 미영 등 온도차가 극명한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한 이시원은 최근들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 뿐 아니라 '오늘의 셜록', '문제적 남자' 등에도 출연하며 솔직하고 지적인 매력도 뽐냈기 때문.
서울대학교 출신의 이시원에게는 늘 '뇌섹녀', '서울대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물론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소중한 타이틀이지만 이시원이 배우로서 넘어야 할 과제기도 했다. 그런 그가 최근들어 연기와, 예능감, 본인의 매력으로 점차 '배우 이시원'으로도 더욱 인정받고 있다.
이시원은 "사실 예능 출연은 특히 너무 두렵고 무서웠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생각보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처음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위해 단발머리를 하기 전에도 두려웠다. 그런데 자르고 나니 별게 아니더라. 예능 출연도 같은 마음이었던거 같다. 깨달은건 뭐든 진솔한걸 이길수 없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시청자들과 자주 만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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