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1 06:45 / 기사수정 2018.12.21 01:1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지환이 백진희의 사이다 본능을 일깨웠다.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27, 28회에서는 백진상(강지환 분)이 이루다(백진희)를 자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상은 타임루프가 처음 벌어진 11월로 돌아오면서 이루다가 생존한 사실에 안도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이루다는 그동안 타임루프로 인해 백진상과 함께 반복되는 하루에 살았던 일들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백진상의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거나 동료의 부당한 처우를 보고 나서는 이루다는 없었다. 타임루프가 시작되기 전 중간만 가는 삶을 추구하던 이루다만 남아있었다. 백진상은 타임루프 이후 윗선에 거침없이 대항하던 이루다의 진짜 모습을 끄집어내기 위해 애썼지만 쉽지 않았다. 이루다는 오히려 그런 백진상을 의심스럽게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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