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6:22 / 기사수정 2018.12.12 16:2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붉은 울음인 것일까.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장르물 대가 도현정 작가가 펼쳐놓은 미스터리 그물, 그 안에 남겨진 단서들이 하나 둘씩 맞춰지며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숨막히는 몰입도'와 '추리하며 보는 재미'를 '붉은 달 푸른 해'의 특장점으로 꼽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붉은 달 푸른 해'는 더욱 남다른 회차였다. 남편의 죽음이 자살이라 주장했던 동숙(김여진 분)의 입에서 진짜 범인일 수도 있는 '붉은 울음'의 존재가 발설됐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 주인공 차우경(김선아) 역시 자신을 지속적으로 살인사건으로 이끈 녹색 소녀 정체에 다가섰다. '붉은 울음'과 '녹색 소녀' 두 단서가 수면 위로 급부상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붉은 달 푸른 해' 13~14회 예고가 공개됐다. 의미심장한 장면들이 빠른 화면 전환을 통해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인 예고. 그 중에서도 차우경과 동숙이 마주한 장면은 허를 찌르는 대사와 전개로, 열혈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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