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7 13:48 / 기사수정 2018.12.07 13:4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헨리 부자의 다채로운 나이아가라 폭포 데이트가 찾아온다.
7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아버지와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이날 헨리는 아버지에게 나이아가라 폭포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잔잔하고 평화롭게 폭포를 볼 수 있는 보트를 예약했지만, 힙(?)한 보트가 눈앞에 떡하니 등장한다. 세상 요란한 보트가 헨리를 글로벌 겁쟁이로 만들 뿐 아니라 아버지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
스펙터클한(?) 보트에 계속 아버지를 걱정하는 헨리와 다르게 아버지는 행복하고 좋았던 경험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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