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07:25 / 기사수정 2018.11.21 01:08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혁이 정만식의 악행에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27, 28회에서는 유지철(장혁 분)이 주국성(정만식)의 잇단 악행에 정면 돌파를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철은 후배 진상구(곽진석)가 뺑소니 사고를 당해 죽어가는 것을 목격하고는 제 정신이 아니었다.
진상구에 앞서 또 다른 후배 강상문도 유지철과의 경기를 치른 후 뇌사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난 바 있다.
유지철은 강상문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진상구까지 사고로 죽게 되자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다. 강상문과 진상구의 죽음은 모두 유지철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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