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0 16:49 / 기사수정 2018.10.20 16: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과 김민경이 ‘조선미녀삼총사’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UMAX, FTV ‘조선미녀삼총사’는 옥황상제의 미움을 사 인간계로 쫓겨난 세 선녀 김지민, 김민경, 지숙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는 낚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주 첫 방송에서 이들은 선녀 복귀를 위해 필요한 진주알 획득 미션에 돌입했다.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고성‘어’스타 찾기에서 김지민은 급한 마음에 통 안에 물고기만 담아왔다가 물을 찾아 허둥지둥 돌아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동주의 시 외우기에 나선 김지민과 김민경은 승부욕이 빚어낸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가장 먼저 도전한 김민경은 먹방처럼 맛있게 시를 읊던 중 들려온 정체 불명의 소리에 “저 소리 뭐야”라며 관심을 돌렸고 김지민은 이를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 기회를 얻었다.
특히 바다 위에서 펼쳐진 문어 낚시 대결에서는 낚시 초보레벨인 김지민과 김민경의 허당 매력이 폭발했다. 김민경은 휘어지는 낚싯대에 대어가 물었다고 착각,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물고기가 아닌 쓰레기를 건져 올려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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