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6 11:45 / 기사수정 2018.09.06 12: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임채무가 두리랜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임채무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두리랜드 아저씨'로 불리는 임채무는 두리랜드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았다.
지난 1991년 개장한 두리랜드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대해 임채무는 "한 젊은 부부가 아이와 입장료 때문에 못들어가고 있더라. 그래서 그 후로 지금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것"이라며 "그런데 이젠 실내형 돔으로 리모델링 중이라 그후엔 온냉방비 때문에 입장료를 받게될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나 임채무는 그마저도 "전국 통계를 내서 저렴하게 받을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임채무는 두리랜드의 적자 속에서도 30여년 가까이 놀이공원을 유지중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이들과 영원히 놀고 싶다"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두리랜드에 쏟은 금액만 130억. 결코 쉽지 않은 일임에도 임채무는 자신만의 뚜렷한 소신을 가지고 있었다. 소위 돈이 되는 아이템으로 주변의 유혹도 많았지만 그마저도 단호하게 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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