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04 13:15 / 기사수정 2018.09.04 11: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은 멜로 비수기였던 한국영화에 반가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뚜껑을 열고 보니 개봉 전 비교됐던 '건축학개론'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개봉 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굳건하게 지켜내고 있다.
'너의 결혼식'은 박보영과 김영광의 찰떡 호흡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늘 새로운 역할을 하고 싶다던 박보영과 이번 영화로 로맨스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김영광이 만나 최대 시너지를 발산한다.


이석근 감독은 "김영광은 웃는 모습에서 딱 우리 영화와 어울린다라고 생각했다. 그 웃음 한방으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매력이 있더라"라며 "극중에서 우연이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 다소 비호감처럼 보일 수도 있을까봐 염려했는데 김영광이 하니 그런게 모두 종식됐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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