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25 09:50 / 기사수정 2018.08.25 10: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꽃보다 할배', 돌아오길 참 잘했다.
24일 방송한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에서는 '황혼의 해외 배낭여행'을 마친 꽃할배들과 이서진이 한국에서 다시 만나 못다한 회포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할배' 멤버들은 함께했던 여행의 순간을 회상했다. 또 베를린 포츠담 광장 등 미방송분도 공개됐다. 다시봐도 감동적인 여행 뿐 아니라 어느 장소에서나 여전한 '건건이' 김용건의 농담까지 더해져 유쾌한 시간이 됐다.
이렇게 '꽃보다 할배 리턴즈'의 모든 여정이 마무리됐다. 꽃할배들 역시 여행에 대한 고마움과 끝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그러나 만족 가득한 미소와 함께였다. 영원한 짐꾼 이서진도 여행 전에는 "다음부턴 나도 할배로 출연해야한다"라며 앓는 소리를 하면서도 막상 여행 당시에는 절대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꽃할배들의 든든한 여행 동반자가 됐다.
여기에 이번 여행에는 새로운 막내 김용건까지 합류(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하면서 더욱 활력 가득한 여행이 완성됐다. 이순재는 "김용건이 오고 분위기가 밝아졌다"라고 만족했다. 김용건은 형님들에게는 깍듯하면서도 위트있는 유머를 건네고, 친구 백일섭이 힘들어할때면 걸음 속도를 맞춰가며 배려의 아이콘으로도 거듭났다. 홀로 힘들 이서진에게도 "내가 막내니 다 시켜라"라고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