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9 17:29 / 기사수정 2018.08.09 17: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이원일, 박준우, 정지선 셰프로 구성된 맨 셰프 군단이 구승민, 김예림, 김한결, 최재훈, 이다인 셰프가 소속된 차일드 셰프 군단을 상대로 시원한 완승을 거뒀다.
지난 8일 방송된 ‘맨vs차일드 코리아’에서는 늘 차일드 셰프 군단에게 패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맨 셰프 군단이 완승을 거두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자리를 비운 이연복 셰프 대신 1회에서 아쉬운 패배로 고배를 들었던 정지선 셰프가 오랜만에 등장해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등장부터 “이 갈고 나왔다”고 밝히며 남다른 각오를 다진 그녀는 냉정하고 차가운 태도로 일관하며 대결에 임하며 역대급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런 간절한 마음이 통하기라도 한 듯 1, 2라운드에서 모두 맨 셰프팀이 압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차일드 셰프 팀도 이에 지지 않고,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자신들의 패배 요인과 맨 셰프 팀의 요리를 분석하는 등 무서운 기세로 맨 셰프팀을 추격했다.
3라운드에서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예전의 리즈 시절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노유민이 등장, 다이어터들을 위한 저칼로리 한 상을 주문했다. 최종 라운드에 출전한 정지선 셰프는 고칼로리에 기름기가 많은 중식을 저칼로리 식단으로 대체하며 노유민의 입맛과 니즈를 제대로 파악해 의심의 여지 없는 승리를 거둬 지난 패배의 설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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