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3 13:49 / 기사수정 2018.08.03 13: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걸그룹 도박 연예인'의 당사자가 자신이라고 밝혔다.
3일 한 매체는 1990년대 걸그룹 출신 가수가 6억대 도박 자금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여러 단서를 통해 처음에는 S.E.S. 유진이 지목됐다.하지만 유진 측은 즉각 반박하며 "절대 아니다. 둘째 출산을 앞두고 당황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슈가 거론됐다. 게다가 슈는 SNS를 비공개로 갑작스레 전환해 더욱 의심을 샀다.
그러나 슈 측은 "도박 걸그룹이 아니다. 이 보도가 이어지고 SNS에 악플을 우려해 닫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슈의 SNS도 다시 공개계정으로 바뀌기도 했다. 현재는 다시금 비공개 계정이다.
그 후 또 다시 입장이 번복됐다. 슈는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걸그룹 도박의 당사자다. 깊이 사죄한다"라고 밝혔다. 또 "사랑하는 유진이가 거론된게 미안해서 실명으로 밝히게 됐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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