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6 11:36 / 기사수정 2018.07.26 11: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이프 온 마스’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미스터리로 매회 레전드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가 다시 한번 소름 엔딩으로 안방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태주(정경호 분)가 정체를 드러낸 1988년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진범 김현석(곽정욱)과 함께 물속으로 가라앉으며 미스터리가 최고조로 치솟았다. 폭발적인 힘을 발휘한 예측 불가 전개에 시청률도 화답했다. 지난 12회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8%, 최고 5.5%를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라이프 온 마스’의 독보적인 미스터리는 더욱 강력한 흡인력을 발휘하고 있다. 진실에 다가갔다 싶으면 멀어지고, 끝이라 생각했지만 다시 시작되는 미스터리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풀가동시켰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긴 ‘라이프 온 마스. 여전히 궁금한 미스터리 셋을 짚어봤다.
▲ 드디어 베일 벗은 연쇄살인범 곽정욱, 2018-1988 연결고리의 완결판 될까?
한태주의 아버지 한충호(전석호)를 살해한 연쇄살인범 김현석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졌다. 악랄한 살인의 이면에는 친부에게 학대당했던 불행한 가정사부터 부랑자로 몰려 행복복지원에 갇혀야 했던 냉혹한 현실이 숨겨져 있었다. 1988년 매니큐어 살인사건의 진실은 풀렸지만, 2018년 한태주가 좇던 살인사건의 진실은 여전히 안개 속인 상황. 같은 듯 다른 두 사건 사이의 연결고리가 한태주의 미스터리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갈 것인지 여전히 궁금해지는, 절대 놓쳐선 안 될 핵심 미스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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