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04 08:00 / 기사수정 2018.07.03 20: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앤트맨과 와스프'는 '소확행'이다.
최근들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 트렌드처럼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런 점에서 4일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이러한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하는 마블의 신작이다. 앞선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마블 10주년의 포문을 연만큼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이어서 개봉한 '데드풀2'는 여전히 B급 코믹의 매력을 뿜어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에 비해 '앤트맨과 와스프'는 마블스럽지않게(?) 잔잔한 느낌이다. 최강 여성 빌런이라던 고스트마저 절대악이라기보단 연민을 느끼게 할 정도. 하지만 앤트맨 특유의 가족에 대한 사랑은 한껏 담겼다.
또 사이즈의 크고 작아지는 무한확장도 '앤트맨과 와스프'만의 볼거리다. 작아야만 할 수 있는 섬세하고 귀여운 액션부터 무지막지하게 큰 상태에서만 가능한 투박하지만 동공을 확장시키는 액션까지 다채롭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