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1 10:04 / 기사수정 2018.03.21 10:0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동방신기가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로 2018 가요계 점령에 나선다.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운명 (The Chance of Love)’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된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솔로곡도 수록,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멤버의 매력적인 음악을 만날 수 있어 한층 풍성해진 동방신기의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유노윤호의 솔로곡 ‘퍼즐 (Puzzle)’은 하우스 기반의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독특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유노윤호의 개성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하며, ‘자신을 완성시켜줄 수 있는 마지막 한 조각의 퍼즐’이라는 독특한 주제를 가사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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