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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미우새' 이상민X제시, 12년지기 '현실 남매'

기사입력 2017.12.17 23:00 / 기사수정 2017.12.17 23:0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이상민이 제시와 친분을 자랑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제시가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제시가 31세라는 말을 들은 후 "오빠 처음 봤을 때가 몇 살이었냐"라며 과거를 떠올렸다. 제시는 "18살이다. 오빠가 나 룰라 들어오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회상했고, 이상민은 "나는 룰라 들어오라고 얘기한 사람이 몇 명인 거냐"라며 당황했다.

특히 이상민은 "제시를 한국에서 보자마자 오빠한테 노래를 불러줬는데 너무 잘하더라"라며 칭찬했고, 제시는 "오빠와 몇 명밖에 없었다. 나를 믿어준 사람들이. 나는 10년 후에 CEO가 될 거다. 돈도 돈이지만 나는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거다"라며 밝혔다.

이상민은 "결혼 생각 없냐"라며 물었고, 제시는 "결혼은 때가 되면 하는 거다. 막 하는 게 아니다. 요즘 이혼도 많지 않냐. 잘 결혼해야 한다"라며 거침없이 말했다. 이상미은 "다른 데 갈까봐 내가 다른 데서 자고 우리 집에서 재운 적도 있었다. 술 먹다가 너만 없어지면 불안했다. 6명이랑 싸운 적도 있지 않냐"라며 친남매 못지 않은 친분을 자랑했다.

제시는 "(이제) 술도 안 마시고 밖에도 안 나가고 클럽도 안 간다. 조심하는 것보다 재미가 없다. 어렸을 때 오빠랑 하도 많이 놀아서 그렇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또 이상민은 "스트레스 받으면 풀 데가 없겠다. 제대로 스트레스 풀만한 곳을 찾았다. 내가 아는 제시 스타일의 스트레스 풀 곳이다"라며 기대를 높였다. 

이후 이상민은 물건을 때려 부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으로 데려갔다. 제시는 "이놈의 악플들. 미국 가라고 한다. 몸에 비해 가슴이 너무 크다고 한다"라며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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