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18 12:27 / 기사수정 2008.12.18 12:27

[엑스포츠뉴스=이동희 기자] '살다보니 참 별일이 다있네.'
NHL(북미프로아이스하키)의 대표적 약체팀인 콜럼버스 블루재킷츠가 12월 18일(한국시간) 목요일 '내셔널와이드 아레나'에서 펼쳐진 산호세 샤크즈와의 홈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혈전끝에 2-1의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는 1, 2피리어드에서 양팀 골리들의 엄청난 선방으로 득점이 없었고, 대망의 3피리어드 시작 3분 40여초만에 산호세는 '골잡이' 데븐 세토구치(22,라이트윙)의 골로 앞서갔지만 3피리어드 종료 7분 20여초전 콜럼버스의 '스타'인 마이클 페카(35,센터)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켜 스코어는 1-1이 되었다.
그후 마지막 연장전에서 웃은 팀은 콜럼버스였고, 연장 종료 2분여전 콜럼버스의 R.J. 엄버거(27,센터)가 날린 강력한 샷이 그대로 그물을 흔들면서 치열했던 승부는 끝을 맺게 되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