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16 23:36 / 기사수정 2017.10.17 00:21

이날 대나무 낚시대를 만들어 학꽁치를 찾아 나선 거미와 강호동은 학꽁치를 잡을 수 있는 등대로 가는 길을 걸으며 자연을 감상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홍도의 모습에 반한 강호동과 거미는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강호동은 학꽁치 낚시에 큰 기대감을 품었다.
본격적으로 꽁치 잡이에 도전한 강호동은 잡히지 않는 학꽁치 때문에 지쳐만 갔다. 제작진은 강호동과 거미에게 "기권해라"라고 제안했지만, 오기가 생긴 강호동은 포기 하지 않았다. 강호동은 기어이 학꽁치 한마리를 잡아냈고, 또 다시 한마리를 낚았다. 부러운 눈길로 강호동을 보던 거미는 잡히면 노래를 해주겠다는 것을 공약했다. 결국 학꽁치를 잡은 거미는 학꽁치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었다.
잡은 학꽁치를 들고 숙소로 돌아온 거미와 강지환은 밥을 하고 있는 정용화, 김희선과 마주쳤다. 김희선과 정용화는 일식집 계란찜과 매운탕을 만들기로 했고, 김희선의 최대 고민은 생선 손질이었다. 그러자 정용화가 "처음이 어려운거지. 뭐가 어렵겠느냐"라며 생선 손질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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