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8 15:09 / 기사수정 2017.03.08 15:17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의 이영애가 오윤아를 향해 "애벌레"라는 사이다 발언을 퍼붓는다.
8일 공개된 '사임당, 빛의 일기' 13회 예고편은 사임당(이영애 분)이 이겸으로부터 꽃을 받고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시작된다.
이어 사임당은 휘음당 최씨(오윤아 분)와 중부학당 자모회부인들 앞에서 붓을 들고는 순식간에 싱싱한 포도알과 덩굴을 그려내더니 이내 한폭의 그림을 완성시켰다. 품격이 남다른 이 그림에 휘음당 뿐만 아니라 자모회부인들 또한 놀라게 된다.
또한 이날 방송분에서 사임당은 현룡을 자진출재시키겠다는 발언과 함께, 휘음당에게 오래전 운평사에서 구해준 사연을 이야기하며 고맙다는 말을 전하기도 한다.
그러더니 사임당은 작심한 듯 "어찌하여 양반가의 정실부인 자리까지 올랐는지는 모르나, 그 마음 씀만은 예전만 못한 듯 싶습니다"는 말로 휘음당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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