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6 07:00 / 기사수정 2016.11.06 01: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는 형님' 김희철이 추성훈의 딸 추사랑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아빠 추성훈마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마성의 '희사랑'이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추성훈과 유리가 '형님 학교'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등장과 동시에 당황해야했다. 바로 '몰래 온 손님' 희사랑 때문. 김희철이 추성훈의 딸 추사랑으로 변신해 '형님 학교'를 찾았다. 그는 사랑이를 연상케하는 바가지머리에 바나나를 들고 추성훈 앞에 나타났다.
추성훈은 놀라면서도 "솔직히 눈이 큰 건 닮았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에도 김희철은 추사랑에 빙의(?)한 듯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그는 성대모사까지 곁들여 "아빠" "사랑짱" "아부지"라며 추성훈의 곁을 지켰다.
추성훈은 분노하면서도 어쩐지 사랑이랑 흡사한 김희철을 쉽사리 때리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 또한 연신 사랑이를 따라하면서도 자신의 안전을 걱정하며 벌벌 떨어 재미를 더했다. 김영철 또한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로 변신해 "대단해"라고 외치며 마치 추성훈 가족이 모두 나온듯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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