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5 16:24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위드허그는 자사의 MMORPG '용의후예: 전쟁의서막(이하 용의후예)'이 최근 급증한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금일(25일) 다섯 번째 서버 '타크라스'를 새롭게 오픈하고 1차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본 업데이트에서는 '용의후예'의 주요 콘텐츠 '아다만트'가 전반적으로 강화되어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모든 고급 유니크 장비가 개방되면서 재료만 있다면 누구나 최고급 아이템을 만들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고난도 던전을 통해서만 '아다만트' 재료인 장비 조각을 수집할 수 있었던 기존의 시스템은 투기장 포인트를 장비 조각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투기장 상점'과 '드래곤 레어' 내에서 '아다만트' 장비 조각을 수확할 수 있는 백금알과 자금알이 추가되어 쉽고 빠르게 재료를 습득할 수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