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31 06:45 / 기사수정 2016.03.31 02:25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SBS '신의 목소리'를 통해 보컬전쟁을 선포한 가왕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서는 6명의 아마추어 도전자의 1라운드 모습과, 김훈희 도전자와 윤도현의 2라운드 첫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2라운드에 진출한 도전자들은 자신과 대결을 펼칠 '가왕'과 도전곡을 지목했다. 도전자가 지목한 가왕은 '네티즌 추천곡' 중에서 선택받은 곡을 소화해야 한다. 도전자는 자신이 선택한 가왕의 곡을 부른다.
이 방식은 이미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신의 목소리'의 관전 포인트기도 하다. 당시 윤도현은 아이유로 변신했으며, 박정현은 성시경의 '미소천사'를 완벽히 소화해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가왕'으로는 파일럿과 마찬가지로 설운도, 윤도현, 김조한, 박정현, 거미가 참여한다. 각 분야에서 '신'으로 꼽히는 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 자신이 곡을 고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전자에 유리한 선곡이 될 것이 뻔함에도, 단 3시간에 불과한 기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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