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21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아침도 맛있게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속 루나는 자주색 줄무늬 티에 롤업된 청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 서있다. 스키니진이 여유있을 정도로 슬림해진 모습이다.
한편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number3togo@xportsnews.com /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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