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3 13:10 / 기사수정 2016.01.13 13:5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13일 인천자유공원을 방문해 맥아더 장군을 추모하는 것으로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의 여정을 시작했다.
13일 '인천상륙작전'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리암 니슨은 이날 오후 인천자유공원 내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위해 내한한 리암 니슨은 본격적인 촬영 시작 전 맥아더 장군에 대한 추모를 먼저 하는 것이 맞다는 뜻을 관계자들에게 밝히면서 인천자유공원 방문을 촬영 전 첫 일정으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맥아더 동상 방문을 마친 후 리암 니슨은 이재한 감독과 스태프들을 만나 그동안의 '인천상륙작전' 촬영 진행과정을 전달받고, 의상 세팅 등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누구보다 철저하게 시나리오를 분석한 그의 열정으로 현재 '인천상륙작전' 속 리암 니슨 출연분은 좀 더 세세하게 수정되며 더욱 구체적으로 완성돼 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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