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5 07:07 / 기사수정 2015.11.05 10:25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첫 태극마크' 조무근이 기대주에서 필승조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지난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 대표팀과 '슈퍼시리즈' 1차전을 펼쳐 6-0 영봉승을 거뒀다. 오는 8일부터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대표팀에게 쿠바와의 평가전은 전력을 다질 수 있는 기회다.
조무근은 슈퍼시리즈를 앞두고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중요한 경기에 등판하고 싶은 것은 어느 선수나 마찬가지다"라며 "그러나 그것은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인식 감독은 지난달 30일 "슈퍼시리즈를 통해 투수들을 점검하고, 상황에 따라 불펜 투수들을 투입해 1이닝 정도씩을 맡기겠다"고 이야기했다. 김 감독의 말처럼 조무근에게 기회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지만, 불펜 투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이닝이 많이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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