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5 16:27 / 기사수정 2015.10.05 18:1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계인이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를 촬영하며 느낀 점을 전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감독 전윤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윤수 감독과 배우 지진희, 김성균, 성유리, 김영철, 이계인, 곽지혜가 참석했다.
이날 이계인은 "사람이 살면서 미안한 짓을 안해본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 미안함과 사과를 진실을 담아서 말했을 때 너그럽게 용서해줄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된다면 좀 더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늦은 나이에 이 작품에 출연하면서 배운 점이 그것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김영철은 왕년의 동양 챔피언 강칠로, 이계인은 전설의 불주먹 종구로 분해 40년 전의 오해와 비밀을 풀어나가는 뜨거운 고백의 순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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